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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품

[자전거/장갑] 시마노 겨울용 윈드브레이커 장갑 SHIMANO GLOVE 장갑을 연달아 2개나 구입한 이유는.. 지로 장갑을 구입해보니 생각보다 너무 얇고 메쉬처리가 되어있어서바람이 찬 저녁이나 아침에는 손이 좀 시렵더라. 그래서 겨울용 장갑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마침 자갤에서 싸게 파시는분이 계셔서리 냉큼 물어옴.ㅎ 역시 받아보니 중고지만 새거처럼 상태가 좋다.역시나 본인 자전거에 깔맞춤(?)한 검빨 컬러. 가격은 인터넷판매가:4만원초반. 디자인은 무난하다~ 시마노 부분은 스카치(?)로 되어있어서 불빛에 반사된다. 바닥은 가죽으로 덧데여져있고, 저 벌집모양부분은 미끄러지지 말도록 처리가 되어있다. 손목은 벨크로로 고정하는 방식 덕분에 장갑을 빼기 위해선 한쪽손으로 저 벨크로를 풀어줘야 하는데.. 이 손가락부분이 벨크로에 다으면 저렇게보풀이 일어난다... 더보기
[자전거/장갑] GIRO RIVET (지로 리벳) GIRO RIVET 장갑이 너덜너덜하여 새로 구입하려던중, 깔끔한 디자인에 끌려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원래는 시마노 제품을 구입하려 했으나, 사이즈가 없어서 이제품을 구입했어요~장갑이나 이런것들은 사람들이 소모품으로 생각해서 그런가 리뷰등이 잘 없더라구요. 간단하게나마 리뷰남깁니다. ^^.. 제품명 : GIRO RIVET소비자가격 : 45,000원 실구매가 3만원초반대 가격 최대 단점이라면 아래와 같이 손목을 고정해주는 벨크로나 이런부분이 없어서 그런가. 상당히 손목부분이 쪼이는데몇번 잡아 당겼떠니 이렇게 가죽부분에 손상이 갔다. 조금만 더 쌔게 잡아당기면 찢어질듯.. 착용샷.. 손에 감기는 느낌이 좋다. 장점이쁜 디자인(개취일수도?ㅎ)착용 후 손에 감기는 느낌이 좋음.부분부분 매쉬처리되어 통풍이 잘됨... 더보기
[짧은후기] 문 Moon 신형 충전식 안전등 코메트 Comet/ 문 코멧 이번에 후미등을 또 구입했습니다. 노그블라인더 줄이 끉어진 관계로^^라다..아래 간단하게 후기를 사진으로다가..ㅎㅎ 제품설명에 보면 5가지의 led 표현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처음 사용해보았을때 점멸, 플래쉬 분이 안되서좀 당황스러웠는데.. 사용방법이 2초간 누르고 있으면 점멸 -> (한번 더 누르면) -> 플래쉬(발광이라고도 하죠.ㅋ) -> (한번더 누르면) -> 다시 점멸그리고 2초간 다시 누르고 있으면 종료 이렇게 2가지와꺼진 상태에서 짧게 한번 누르면 항상 켜진 상태에 최소, 한번더 누르면 중간, 한번더 누르면 최고 밝기로 켜져있네요^^..하마터면 불량이라고 교환해달라고 할번..ㅎㅎ 노그블라인드랑 비교 동영상입니다. 장점안장레일에 거치 가능가로,세로 원하는 방향으로 설치 가능USB충전으로 인한 건전.. 더보기
[타이어] 컨티넨탈 그랑프리 4000s 교체/(사천성) CONTINENTAL 4000s 이번에 휠을 교체하면서 타이어도 ^^나름 상급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주문하는김에 SV20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4000s의 로고 s는 기존 4000버전에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타이어에 보시면 이렇게 화살표가 있습니다. 진행방향으로 ^^장착하셔야 합니다. 기존에 펄크럼5에서 듀라휠로 옮겨달면서 펑크난 sv20, 작은구멍이라 때웠는데^^ 이상없이 잘 때워졌네요..자 타이어 교체후에 자전거 사진입니다^^.. 전에 루가노 검빨타이어라 깔맞춤은 사라졌지만 나름대로에 깔끔한 멋이있네요~아직 시승은 못해봤지만.. 빨리 타고싶네요.. 기대됩니다. 한번타고나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더보기
[리뷰] 시마노 듀라에이스 카본-알로이 컴포지트 휠셋 WH-7900-C24-CL SHIMANO WH-7900-C24-CL 부제 : 타이어 처음갈아보고 멘봉온날.. 로드자전거의 마지막 종착역정도는 아니고 중간 환승역정도 되는 휠셋을 구입 했습니다. 뭐 휠셋하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알루 클린처로 정하고 끝판왕 3개중에 고민을 했었습니다.. 샤말, 펄레제, c24 사실 위 3개중에 구입하고 싶었던건 샤말이였는데요 (-_-휠이 제일 이쁜거 같아서 )실제로도 샤말을 구입했었는데 휠셋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환불했던 기억이.. 그리고 우연찮게 중고장터에 신품이 올라와 구입해가지고 왔습니다. 구성품은 휠셋, 큐알레버, 휠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비닐로 꼼꼼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저도 듀라들어간 제품을 써보네요.ㅋ 엘리엇오나차에서 그동안 수고해준 펄크럼레이싱5 입니다. 그동안 수고했음.. 스프라켓을.. 더보기
[리뷰] U.CR+ ST2-V 기능성 이너웨어 U.CR+ ST2-V 이번에 자전거 혹은 운동하면서 입을수 있는 기능성 이너웨이 U.CR+ ST2-V에 대해서 간단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아웃웻카본제품과 비교가 되는 제품인데요. 일단 가격이 절반입니다.ㅋ 일단 제품사진부터~ 뭐 이런저런기능이 많다고 많이 써있는거 같네요~ 제품사진입니다. FREE사이즈라 했지만 White L이라고 써있는거 보니 L사이즈인거 같네요..얼핏봐서는 애기속옷같습니다.ㅋ 근데 이거 펼쳐보니 옷이 상당히 작네요..ㅋ 제가 평소에 입는 옷과 비교해봤습니다. 뭐 별거 있나요 바로 장단점으로 넘어갑니다. (상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ㅋ) 장점겉옷에 땀이 스며드는것을 방지해줌망사제질이라 축축한 느낌이 덜함 단점가격이 비쌈.착용 및 탈의시 신경써야함. 기장이 짧아서 자꾸 말려 올라감.압박하는.. 더보기
[안장] 스페셜라이즈드 투페 익스퍼트 짧은후기. 엘리엇 순정안장을 사용하다가 엉덩이가 계속 아파서 -_-투페 익스퍼트로 교체해서 사용해봤습니다.로라에 앉았서 조금 돌려봤을때는 편했는데-_-역시나 실제로 라이딩을 80km정도 해보니.. 치골쪽이 아프네요.ㅠㅠ 그런데 이게 안장이 저한테 안맞아서아픈건지.. 제가 자전거를 너무 오랜만에 (3주만에) 타서 그런건지조금더 타보고 결론을 내려야 할거 같네요.. 투페 익스퍼트 잘맞으신분들은 빕없어도 통증이 없다고 하는디.. 흠..-_-..조금더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추가.2012.7.30빕을 안입고 속옷만 착용하고 로라를 30분간 돌렸는데.. 통증이 덜하는거 같더군요-_-좀더 타봐야겠습니다. 추가.2012.08.1650km정도는 끄떡없네요~ 궁딩이가 슬슬 적응한듯 더보기
EDGE 500 - 엣지남이 되어보자! GARMIN EDGE 500 속도계의 끝판왕은아니고.. (800이 있으니^^;;) 중간왕쯤 되는 GARMIN EDGE 500을 구입했습니다. 이제 저도 엣지남?.. ㅎ 앞으로 활용기위주로 포스팅을 좀 해봐야겠네요.. 우선 저도 잘 쓸줄을 몰라서-_-빨리 익혀야겠습니다. 이건 로라타고 남겨본 로그^^ 더보기